앉은 김서연은 몸을 가늘게 떨었다. 다
가 물웅덩이를 첨벙거
흠뻑 젖어 맨가슴에 달라붙어 있었다. 그는 필시
무릎을 꿇었다.
말했다. "그냥 좀 긁혔을 뿐이에요.
두꺼비 한 마리가 김서연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