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장이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른
는 손가락으로 김서연을 가리키며 소리쳤다. "네가 준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즉
도 잊은 채 자신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김서연을 향해
바닥에 쏟아진 찻물을 조용히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