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여 있었다. 강대민은 상자 뚜껑에 손가락을
거렸다. 그녀는 오늘 아침, 강대민이 자신을 부엌에 가두고 은색 드레스를 입으라고 강요한 것에 대한 복수로 이 택배를 보냈다.
었다. 셔츠 단추 하나를 푼 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