꼈는지, 심서연이 미간을 찌푸리며 입술을 잘
내쉬고 손을 뻗어 심서
자
마법이라도 부린 듯, 찌푸려졌던
들어 올렸다. 하얀 피부 위로 빨갛게 부
감한 그였지만, 어쩐지 그녀의
상처 연고를 조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