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을 경멸 가득한 시선으로 쳐다봤
지 뻔뻔한 줄 몰랐네! 늙고 추한 교수와
척하더니, 뒤에서는 이렇게 문란하
음을 알 수 없다더니. 심연정이 심
자리에 멍하니 서서 차마 눈 뜨고
노로 변해갔고, 이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