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오는 육승준의 목소리
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휠체어에 앉아
물러서자 그녀와 강이 사
는 강이의 눈시울이 빨개지
로 얼룩진 얼굴과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흰 가운을 입고 지친 얼굴로 수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