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지고 지쳐 있었고 말 한 마디 한 마디
걸 지켜볼 수밖에 없던 내 마음이 얼마나
들으며 미간을 찌푸렸고 눈가
아내를 돌보며 잃은 딸을 그리워하던 심전국의 몸과 마음은 이미 한계를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