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 관중석에서 박수
나연한테 투표했어! 내 표
설임 없이 바로
인정한 1위지. 임세미
미친 듯이 폭
1위 진심으로 축하
넘게 받았다고! 2위 임세미보다 거
다. 혼자서 전체 표의
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