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개인 룸으로 들어갔고 모두가
"하경이가 진짜 박 대표님 데리고 오는 거
. "조급해하지 마.
했지만, 설이 일행은
걸어오며 비웃었다. "네가 바로 강하경이 늘 말하던 찌질한 여동생이구나?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