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니다." 집사가
에 무슨 일이죠?" 김도
치료용 연고를 전해주러 오셨다고
화를 듣고 조용히 김도현 앞에 다가왔다.
보고드릴 일이 있습니다." 고태수는
집사는 지체하지 않고 직원을
서류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