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어서 가는 게 아니잖아요. 이 댁 가
말대꾸야! "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진대홍은
홍의 팔을 잡았다. "외할아버지,
에서 다 지운 줄 알았다! " 고개를 살짝 든 진대
눈에서도 눈물이 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