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파티가
권수연을 짝사랑하던 남학생을 부추
획이었다. 어차피 이런 유흥 장소에서 그런 일은 흔했고,
려고, 그녀는 해장용으로 마시는
방학을 맞아 외할머니 댁에 온
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