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정과 연씨 가문의 귀에 들어갔다. 겨우 정신을 차린 윤이강은 물론 연만식도 함께 잔소리를 들었다. 두
요! 말 좀 해봐요, 네? 깊은 숲에 사냥 가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 늑대와 어울린다 게 말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