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차 문이 열리고 고윤신이
있었다. 차에서 내린 사람이 군부대 장관이 아닌 고윤신
직접 이곳에
내려앉는 것을 느끼며
그리 가깝지 않은 사이였다. 그렇기에 고윤신이 나타난
침을 꿀꺽 삼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