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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였다. 마
다. 당황해서 돌아보니 눈 쌓인 길은 이미 온데간데없었고, 온
버려졌다는 감정이 한꺼번에 그녀를 덮쳤다. 어찌할
신을 차린 것
지 않고 금방이라도 터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