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습관적인 행동이었다.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격해질 때마다 나타났다. 그
나기 전까지
랐다. 그의 품에 몸을 웅크리고 누워 있는 김이진의 머리카락은 베개에 흩어져 있었고, 숨소리는 깃털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