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를 훑어보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아이고,
비싼 거 있다며?" 김이진은 술
다. "손님은 정말 전문
가로챘다. "내 동생이 지난번에 맡긴 술부터
장서아는 '내가 언제 술을 맡겼지?' 하는 얼굴로 어리둥절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