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모사가 든 바구니를 툭툭 치며 소청운과 소청양을 불렀다. "오
못하면 매일 '삼자경'을 이백 번씩 베껴
했다. 여긴 성안이라 나쁜 사람이 얼마나
걱정하지 마. 이 나쁜 뱀을 빨리 팔지 않으면 상해 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