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호는 오영설이 끓여준 뜨거운 물을 마시고 깨끗한 옷
흰쌀로 끓인 죽을 맛있게 먹었다. 소금을 조금 넣었
텐데. 아쉽게도 그녀는 공간
다 먹었어?
청양은 청하의 텅 빈 그릇
못하던 청하가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