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빛나고 있었다. 입구까지 길게 깔린 레드카펫 양옆에는
다. 차에서 내린 김도진은 전투화를 신은 것만
자, 차 안에서 모습을 드
였다가 이내 다시 카메라
이라기보다 선혈에 가까운 색이었다. 위험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