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서 공무를 보고 있었다. 그때
이옵니
강운혁은 고개를 들어
그가 생각만큼 가까이하기 어려
니까? 혹 원치 않으시면, 소첩이 사람을 시켜 거절하겠습니다." 소지영은
느다란 손가락으로 책장을 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