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군공을 줄 테니 목숨을 내놔라!  /  제4화예왕 |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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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기록

제4화예왕

글자 수:2132    |    업데이트 시간: 19/01/2026

무 말도 하

않고 적진을 향해 돌진하던 그가,

으니, 마음

자마자 마부에게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이, 마

으로 옥패를 어루만지는 소지영

'옥면염라'가 사석에서는 이토록 수

중히 넣고 소부의 마차

던 소하영의 얼굴에는 질투

. "예왕 전하께서 우리 언니를 참으로 총애하시나 봐요? 궁문 밖에서 이리 기다려주시기까지

의 뺨으로 손바닥이 날아들었다. 그 힘이 어찌나 강했던

영, 어느 안전이라고 감히 예왕 전하께 그따위 망발을 지껄이

로채 폐하께 직접 청한 그 혼사, 그

노려봤다. 그녀의 눈빛에 당황한 기색이 스치

랑하는 사람도 나고! 언니가 적장녀라는 신분으로 버티

지으며 눈빛을 더욱 차갑게 빛냈다. "서정진 그

들릴 듯한 목소리로 경고했다. "이번이 마지막이

드럽게 쓸어내렸다. 그 차가운 감촉에 소하영은 마

그때 가서, 세상을 속인 너 같은 가짜가 먼저 벌을 받게 될지, 아니

음질 치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너... 네가 감

제 와서 내가 그분들의 생각을 신경이나 쓸 것 같

않고 마차에 올라탔다. 펄럭이는 치맛

소하영은 온몸이 얼어붙

이 맞나? 어찌 하룻밤 사이에 완

밀려왔지만, 결국 감히 입을 열지 못한 채 꼬리를 내리고 마

일각 남짓 달린 후, 저

마차에서 내리자, 서정진이

얼굴에 금세 기쁜 미소가

였다. "오라버니, 언니가 오늘 제가 혼인을 청한 일 때문에 아직도 저를 원

니, 부드러운 목소리로 소하영을 달랬다. "무서워하지 말거라. 먼저

문으로 돌아설 때, 소지영을 향해 숨길 수

받았다 한들 무슨 소용인가? 결국

모두 자신의 것이니, 최후

인 눈빛을 무시하고 곧장

발짝 앞으로 나서며

하영이가 대놓고 혼인을 청할 줄은 몰랐다. 허나 그 상황에서 내가 나

저하께서 제 누이와 어떤 사이신지는 저하께서 가

아이가 일을 벌이지 않았다면, 제가 이리 순조롭게 혼약을

부에 시집가는 게 그리도 좋은 일인 줄 아느냐? 강운혁 그자는 다리만 망가진 게 아니다! 영추곡에서 원기가 크게 상하여, 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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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화다시 태어나다 제2화사혼 제3화정표 제4화예왕 제5화훈계 제6화예왕부의 납채 제7화마음을 전하다
제8화예단
제9화뒷배
제10화궁중 연회
제11화현철령의 행방
제12화약혼 연회
제13화더 이상 왕래하지 않다
제14화시집가는 날
제15화냉대
제16화닭을 죽여 원숭이를 놀라게 하다
제17화친정 나들이
제18화온기
제19화아내의 책임
제20화한 침대에서
제21화절제
제22화소하영의 도발
제23화편애
제24화왕부의 안주인
제25화연회에서 수군거리는 소리
제26화높이 오를수록 더 아프게 떨어지는 법
제27화역습
제28화살아서는 한 이불을 덮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히다
제29화혼수
제30화옷을 갈아입다 습격을 당하다
제31화강운혁의 다른 모습
제32화방 안의 야릇한 분위기
제33화쓸모없는 사람들
제34화따뜻한 온기
제35화암위
제36화보물을 얻다
제37화기안성 산적을 토벌하다
제38화약고를 제조하다
제39화공을 가로채다
제40화서방님
제41화연잎떡
제42화조언을 하다
제43화마음이 동요하다
제44화화풀이
제45화망가뜨렸으면 값을 치러야지
제46화편식
제47화슬픈 일
제48화불난 집 털기
제49화벌을 내리다
제50화황제의 소환
제51화강남 토벌
제52화예왕비, 교지를 받들다
제53화제53장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제54화출정
제55화명성을 떨치다
제56화반역
제57화강운혁, 소지영을 구하다
제58화마음이 아려오다
제59화왕야의 것은 소첩의 것입니다
제60화동거
제61화경성으로 돌아오다
제62화취중 애정
제63화허락하노라
제64화몸을 살피다
제65화암산
제66화독발
제67화후부로 향하다 (후부)
제68화나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지 마오
제69화왕전을 찾아내다
제70화상처를 입다
제71화명헌의 증언
제72화가족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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