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실에 켜진 빨간 불빛
온몸을 떨고 있었고, 얼굴은
이스크림을 사러 갔을 뿐인데,
마세요. 모두 제 잘못입니다…"
민여진의 팔을 부축했다. 서럽게 울어 눈물
진흙탕에 처박을 수
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