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지만 휠체어를 타고
"네가 그랬을 줄 알았어!"라고 외
있던 사람이 누구인지 알
려웠다. 마치 걸어다니는 해골
진 눈과 움푹 들어간 뺨을 살펴보며
꺼운 터틀넥을 꽁꽁 싸매고 턱을 옷깃 깊숙이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