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
앉은 채 휠체어를 빠르게
순간 다시 비명을 지르며 몸을 움츠
었고, 두 손에는 과일 칼을 꼭 움켜쥐고 있었다. 주사를 맞
본 육준혁의 눈에 안
입을 열었다. "은하야, 나 좀
한 표정으로 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