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다보더니 자리에서
택시를 잡아 북시
다발을 샀다. 윤설은 그 꽃다발
돌았다. 대낮에도 마음속 깊은
길가의 나뭇잎
부부 묘비
해가 바다에 떨어져 두
의관총을 세우고, 묘 안에는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