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은별이 양피 지도를 무릎 위에 펼쳐 놓
삿갓을 썼는데, 먼지를 차단해 줄 망사도 달려 있었다. 마차를 모는 건 크게 어렵
나눠주는 것은 물론, 말
거침없이 달렸고 길이 울퉁불
서은혁은 울다 지쳐 조현우의 품에서 깊이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