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져 나왔다. "결국 양백호가 전부 꾸민 짓이
나를 상대로 이런 비열한 짓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안 그
뼛속까지 썩
감에 양백호의 손바닥
속으로는 터질 듯한
들리지 않고 침착하
말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