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사이에 땅을 딛고 말
그녀가 잠시 말을 만져보고 싶어 할 뿐이라고 생각했
약 말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된다면 그녀처
뒤에 서서 흥미진진
소지영처럼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 아무런 힘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