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않았고, 최예슬의 발걸
향해 곧장 걸어갔다. 그녀는
뚝뚝 묻어나는 말투로 경고했다. "우릴 건드리는 건 김씨 가
최예슬을 바닥을 기어 다니는 벌레로 보듯 내려다봤다. 강기훈은 그들이 김씨 가문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