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NTV 방송
픽업하러 온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이 많
태도가 못마땅해 보였고, 참지 못하고 심재
택하지 않은 것도 모자라, 늘 제1현장
심재현이랑 많이 엮이지 않은 것이
.. 왠지 심 도련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