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마음 놓고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자,
, 감정을 읽을 수 없는
을 지었다. '역시 저 싸가지 없는 년이 그 죽을 할망구한테는 아직도 미련이 남아 있네. 다행히도 내
얼룩진 자국을 보고 역겨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