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 말했다. "너... 부끄럽지도 않아?" 이채훈의
더 이상
상자를 빼앗아
를 냈고, 그 안에 있던 다이아몬드
진 다이아몬드를 주워 담기 시작했다. "
하였다. "이채훈, 네가 한 일에
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