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
기 시작했다. 마을의 현지 민박과 소박한 특색
'프리지어' 와 '백태하'의 이름만으로도 소
대거 모여들었고 실물이 인터넷 홍보용 사진보다
택
모임을 주최했다. 배승찬과 강
돼서 몇몇 직원들이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