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다는 듯 떨려왔다
... 준혁아, 너... 너 몰랐어? 부서준이랑 서지안이 약혼한
식간에 하얗게 질렸다. 온몸의 피
떡 일어나자 탁자 위에 놓인 재떨이가 바닥
다른 사람과 약혼을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