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철이 앉았고 임승학은 뒷좌석에
이내 배지은을 보며 평소의 안하무인 도
싸운 거 아니니까,
임승학은 두 사람이 동의했다고 제멋대로 판단
죽고 못 산다던 남자가
로 쳐다보며 담담하
나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