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뒤늦게 인상을 찌푸리
지은이 잠에서 깨어난 건 아닌지, 자신과 오민욱의
을 열었다. 방 안은 칠흑
속삭이듯 조심스럽게 배
지은
임승학은 그제야 안심하며
로 돌아가던 오민욱은 오
에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