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 뒤통수를 감싸 쥐고 낮은
혁은 다시 고개를 숙여
배운 적도 없이 스스로 통달한 듯, 거세고 격렬
육준혁에게 이끌려 정신없이 휘저어지는
좋은 육준혁의 향기
공기와 뒤섞여 빠르게 달
꼬리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