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훈을 노려보며 말했다. "고민
세게 움켜잡았다. 그가 힘을 어찌나 세게 주었던지, 팔에
수 없다는 듯 두 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마치 배신이
계가 아니라고 해도, 그는 여전히
다시 내 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