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게 형수님이라고
사이, 불안정하게 쌓아 올린 상자가 균형
한 얼굴로 두 사람을 무시한 채
강노을의 옆에 쪼그려 앉아 말했다.
배선우는 옆에 가만히 서서
물건을 주워도 다시 담을 수 없었고
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