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채 분간하기도 전에 강노을의 입에서 튀어나온 마지막
신경 안 쓴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더니, 이제 와서 그걸로
언제나 한 만큼 갚아줘! 근데, 그 2000만 원 그 자식한테 남겨준 건 좀
코웃음 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