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핏기 하나 없이 창백한 얼굴로
다음 순간 배선우 뒤에서 허준영이 들고 있는 장미꽃을 보고
침대를 지탱하고
성큼 침대 곁으로 다가가 그녀의
달려와 당부했다. "아이고, 상전님, 얼른 누워요. 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