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린 백아연은
는 거에요? 무슨 일이 있으면 나를 찾아 오세요! 우리 딸은 내버려 둬요, 걔는 그냥 홧김
. 그저 윤서아를 위하는 척하며 그녀가
서아를 그 혹독한 캠프에 보내
나드는 잔혹한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