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정말 큰
손을 조심스레
려고 했는데, 우리 힘
찮아
웃으며
이제 좀
짝이며 기대에 찬 얼굴로 서 있는 김
를 음미하더니
맛있다. 밖에서 파는
진
가 번졌지만 김이서가
조금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