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
댓글들을 읽다가 온몸
었다. 팔찌를 팔려던 건 자신이었고, 그 긴 글까지 올렸는데 만약 네티
짓말했는데, 결과는 오히려 역풍을
한마디 제대로
작성한 SNS 글을 지웠다가 수정하기를 반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