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임준모의 표정이 싸늘하게 굳었
미끼였고, 임유정이 정당하게 받아야 할 40%의 지분
거라곤 생각도 못 했고, 임준모가 몰래 숨
였고, 모든 걸 알고도
큰아버지가 네 그까짓 지분 욕심 낼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