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리더니 육서준이 성큼성큼 걸어 들어왔다. 그
운 기운이 룸 안에 가득 퍼져 있는
잔을 다시 내려놓는 모습을
육서준이 불쑥 나타나 그녀의
장이라도 죽여 버리고 싶을
육서준은 룸 안의 상황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