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진은 곧장
녀의 얼굴을 향해
퍽
혔고, 이내 바닥으로 떨어져 산산조각이
쓸 겨를도 없이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그녀는 서둘
가자 창백한 그의 옆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시선이 그의 손으로 옮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