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달려가는 소청아의 얼
사가 알려준 병실 번호를 되뇌며
왔다. 산소마스크가 얼굴의 절반을 가리고 있었고, 그 위로 서리
꾹 눌러왔던 눈물이
청아는 문틀을 부서져라 움켜쥐었다.
도 엄마는 직접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