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며 웃자 금니가 햇빛을 받아
한 표정으로 되물
을 차려보니, 어느새 육태섭은 캐리어를 끌고 선
고 속삭였다. "저 사람 사기꾼 아니야?" "아니
하고 숨을 들이마시며 말했다. "흉가가 왜 싼 줄 알아?